캠핑가서 사랑받는 남자의 필수품"남자의 캠핑요리"

캠핑장에서 인기 셰프되는 50가지 캠핑 레시피가 나와있다.

정말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아직도 캠핑 가면 고기만 먹나요?

이 책 한 권이면 야외에서 처음 요리를 하는 사람도 마치 셰프처럼 능숙하게 근사한 요리를 할 수 있다. 불을 다루는 비법부터 그릴 완전 활용법까지 캠핑 고수가 전하는 캠핑 요리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더 이상 무엇을 사야 하는지, 재료 손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슨 요리를 할지 고민하지 말자! 아이들과 처음 캠핑장에 가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 초보 아빠부터 여자 친구에게 근사한 요리를 선물하고 싶은 사람, 밤새 안주 걱정 없이 친구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은 남자들을 위한 책이다.

 

바비큐&캠핑 고수가 전수하는 바비큐의 모든 것

‘바비큐 파티’ 하면 삼겹살 구이나 통감자 등 흔한 메뉴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캠핑이나 여행지 펜션, 야외 나들이에서 흥을 돋우기 위해 바비큐 파티를 할 때는 좀 더 개성 있는 요리가 필요하다.

일본 최고의 바비큐 고수이자 캠핑 전문가인 다케다 바비큐는 복잡한 준비 과정 없이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초간단 바비큐부터 더치 오븐을 사용해 근사하게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소개한다. 육류, 해산물은 물론 밥, 면, 통조림, 채소, 과일을 이용한 디저트 바비큐까지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캠핑 요리 레시피가 가득하다. 비용도 적게 들고 특별한 무언가가 없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여 누구나 근사하게 캠핑 요리를 할 수 있다.

 

우리는 캠핑 가서 메인 요리부터 디저트까지 먹는다!

다케다 바비큐는 바비큐는 단순한 요리법이 아니라, 일종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사람에게 바비큐를 전수했고, 현재는 ‘바비큐 연예인’으로 불리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육즙이 퍼지는 스테이크부터 고급 레스토랑에서나 맛봤던 소금구이 도미, 겉은 바삭 속은 쫄깃한 치즈 주먹밥, 파티 분위기를 돋우는 달콤한 과일 꼬치 케이크까지 이제껏 경험하지 못했던 캠핑 요리를 소개한다.

 

왕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야외에서 숯을 이용해서 만들어야 하는 캠핑 요리는 초보 캠퍼들에게 따라 하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초보자도 당황하지 않고 바비큐를 할 수 있게 집에서 미리 준비하면 좋은 과정과 현장에서 만드는 방법, 다양한 대체 조리법 등을 함께 실었다. 또한 더 쉽게 만들 수 있는 비법, 맛을 끌어올리는 힌트도 소개하여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기본적인 바비큐 레시피 이외에도 편리한 바비큐 도구와 쉽게 불을 피우는 기술도 소개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언제 어디서나 잘 어울리는 바비큐

캠핑장에서만 바비큐를 한다는 편견을 버리자. 이 책에서 소개하는 요리는 강가나 캠핑장은 물론, 여행지 펜션에서, 당일치기 야외 나들이에서, 집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개성 만점 메뉴이다.

 

일단 저는 음식하는 걸 좋아하기에 이 책을 보면서 이렇게 저렇게 응용하여 만들어 보았습니다.

처음은 어렵고 힘들고 귀찮겠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먹는다 생각하면 기분좋아 지실겁니다.

잠깐의 고생이 크나큰 행복으로 반드시 돌아옵니다..믿으세요...

책 소개

 

『남자의 캠핑 요리』에는 불을 다루는 비법부터 그릴 완전 활용법까지 캠핑 고수가 전하는 캠핑 요리에 필요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더 이상 무엇을 사야 하는지, 재료 손질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슨 요리를 할지 고민하지 말자! 아이들과 처음 캠핑장에 가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은 초보 아빠부터 여자 친구에게 근사한 요리를 선물하고 싶은 사람, 밤새 안주 걱정 없이 친구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은 남자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소개

다케다 바비큐

저자 : 다케다 바비큐

저자 다케다 바비큐는 일본 바비큐 협회가 극소수 전문가에게만 발급하는 바비큐 상급 지도자 자격증을 가진 바비큐&캠핑 전문가이다. 바비큐는 단순한 요리법이 아닌 일종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라는 것을 깨닫고, 많은 사람에게 바비큐와 관련된 정확한 지식과 요리법을 전수했다. 지금은 ‘바비큐 연예인’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