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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15. 10:44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60계치킨 맛집 인정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치킨맛집!내돈 내고 내가 먹어본 맛집인정! 치킨종류가 많다..그리고 60계 슬로건이 하루에 60마리의 치킨만을 튀긴다고 한다.진짜겠지... 믿어야되...^^ 그래서 그런지 맛있다.. 저렴하기도 하다... 손님도 엄청많다.배달...끈임없이 배달 나간다... 이영자가 광고모델로 해서 그런가...ㅋㅋ 그렇지만 광고모델이 좋아도 일단 맛이 있어야하는거...그 부분에 대해서는 맛과 광고모델 둘다...인정!!! 배달 사진 도촬....ㅋㅋ 위치안내

2018. 11. 27. 10:27

대구 신세계백화점 맛집 / 홍콩 딤섬 맛집 '딤딤섬'

광명으로 가는 기차를 타기 위해 동대구로 이동!근처에서 저녁을 멀 먹을까 하다 신세계백화점이 보이길래 구경삼아 들어갔다.둘 다 쇼핑에 그닥 취미가 없어 대충 둘러보다 식당들이 몰려있는 윗층으로 고고! 천천히 한바퀴 둘러보다 한 가게 앞에 사람들이 많길래 호기심에 멈춤.홍콩 맛집? 딤섬? 오~~~ 맛있겠다! 결정!키오스크에서 이름, 인원, 휴대폰번호를 입력하면 대기번호표가 나온다.11명.. 금방 기다리지머 ㅋ 기다리면서 메뉴판을 보고 주문서에 체크를 한 뒤 입장할 때 직원에게 주문서를 주면 끝!메뉴판이 이미지와 설명이 너무 잘되어 있어 편하네.추천 메뉴도 표시가 되어 있어 젤 마음에 듬.우리는 추천메뉴 중에서 샤오롱바오, 오리구이 덮밥, 돼지고기 차슈 탕면을 시켰다. 진심... 이렇게 맛있어도 되나요? ㅜ..

2018. 11. 22. 16:18

포항여행 / 영일대 해수욕장 / 묵돌이횟집 / 바오밥 코젤 시나몬맥주

내돈 주고 내가 먹은 맛집!!! 생일을 핑계삼아 바다보러 가자며 안동에서 포항으로 출발~날씨가 많이 흐렸지만 주말치고 사람도 적고 한적하고 좋았던 영일대 해수욕장해변가를 걸으며 도란도란 얘기는 아주 잠깐.배고프지? 응! 먹으러갈까?응 응 응!!! 우리가 영일대 해수욕장으로 목적지를 정한 이유!오로지 횟집 방문 ㅎㅎ우리들의 여행은 맛집이 우선순위가 된다.어디에서 무엇을 먹을지 정한 후 그 근처에 숙소를 정한다.둘 다 맛있는 안주와 술을 즐기기 때문에 술 한잔 하고 근처 숙소에서 편하게 자는게 최고! 몇 년전 방문했던 기억으로 다시 찾은 곳!이름은 잘 기억하지 못해 검색을 해보니 어라~ 유명한 곳이네 ㅎㅎ40년 전통이라나 머라나 여튼 '묵돌이구이하우스'가 정확한 명칭인가보다. 우리가 주문한 대게 + 회 세트..

2018. 5. 30. 17:40

소스하나로 이루어낸 맛집! 믿음 10000000000000000%

정말 맛집입니다. ! 소스하나로 이루어낸 맛집 ! 재 구매율 100%! 캠퍼 여러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단, 제품을 재고 쌓아놓고 파는게 아니더라구요! 반드시 블로그 참고하시어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제품이 좀 이상하다 싶으면 발송도 안합니다. 전량 폐기하더라구요.환불 아니면 대기 선택해서 만들어지는데로 발송해주시더라구요!이것만 봐도 믿음 100000000000000000000% https://blog.naver.com/handmagic27

2018. 1. 23. 11:10

무한으로 즐길수 있는 고품질 돼지갈비를 아시나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신촌은 여러 대학교가 위치하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붐비는 핫 플레이스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다. 그 만큼 놀거리, 먹거리가 다양한 신촌에 가성비 높은 고기집이 있다. 신촌 통큰갈비가 바로 그 곳 이다. 통큰갈비는 스테이크갈비 무한리필로 알려졌으며, 1인당 1만 이면 무제한으로 신선하고 맛스러운 갈비를 마음 껏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갈비를 좋아하는 가장 큰 장점을 살린 특제 양념과 신선한 고기만을 고집하여 가게 이름 그대로 통큰 갈비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소고기의 갈비살, 살치살, 꽃 살 그리고 돼지고기의 등갈비, 항정살, 생삼겹살 등 고기별 부위로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평소 소고기 가격에 ..

2018. 1. 23. 11:04

서울 수제맥줏집 알아보고 즐기자!

지친 하루 끝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 한 모금. 이보다 더한 위로가 있을까. 거기에 맛과 향이 가득하다면 더더욱. 오비(OB), 그리고 크라운(CROWN). 달랑 브랜드 두 개만 있던 시절이 있었다. 맥주 얘기다. ‘이것이 톡 쏘는 맛이 강하다’, ‘저것이 홉의 향이 더 매혹적이다’ 하면서 골라 마셨다. 도토리 키 재기 같은 상황에서 비교를 하고 있었으니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절로 난다.세월이 흘러 카스, 하이트, 맥스, 클라우드 등 새 브랜드가 더해지고, 하이네켄, 아사히, 칭다오 등 수입맥주까지 들어왔다. 요즘은 크래프트 비어니 수제맥주니 하는 독특한 맛과 향의 맥주까지 가세해 주당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크래프트 비어, 수제맥주의 세상은 오비와 크라운으로 대별되던 시대와는 확연히 다른 맥주의 신세계..